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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칼럼

넘어져서 치아가 빠졌다면 — 치아를 살리는 골든타임과 보관법

운동이나 사고로 치아가 통째로 빠지는 것을 완전탈구라고 합니다. 이때 치아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다시 심어 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사고 직후 해야 할 일

  1. 치아의 머리(씹는 면)를 잡으세요. 뿌리 쪽은 만지지 않습니다 — 뿌리 표면의 조직이 다치면 재식이 어려워집니다.
  2. 흙 등 오염이 있으면 흐르는 물이나 식염수로 아주 짧게만 헹굽니다. 문지르거나 소독약을 쓰지 않습니다.
  3. 우유나 식염수에 담아 치과로 이동합니다. 마땅한 것이 없다면 입 안(볼과 잇몸 사이)에 물고 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4. 마른 휴지에 싸서 오는 것은 피해 주세요 — 치아 뿌리가 마르면 예후가 나빠집니다.

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빠진 치아는 이르면 이를수록 좋고, 통상 1시간 안에 치과에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재식 후 예후가 떨어집니다.

치아가 부러진 경우(파절)에도 조각을 버리지 말고 가져오세요. 상태에 따라 접착 수복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주말·야간에 이런 사고가 나면 진료 중인 치과를 찾는 것 자체가 일입니다. 서산365일치과는 동문동에서 연중무휴로 진료하니, 사고 직후 바로 연락해 주세요. 오시는 길은 동문동 치과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구강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증상과 상태는 사람마다 달라,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치과 내원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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