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칼럼
사랑니, 꼭 뽑아야 할까 — 발치를 권하는 경우와 지켜봐도 되는 경우
“사랑니는 무조건 뽑아야 한다”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지만, 실제 기준은 사랑니가 어떻게 나 있고, 관리가 가능한가입니다.
발치를 권하는 경우
- 누워서 나거나 잇몸 속에 묻혀 있는 경우(매복) — 앞 치아를 밀거나 그 사이에 음식물이 껴 충치·염증의 원인이 됩니다.
- 주변 잇몸이 반복해서 붓고 아픈 경우 — 염증이 반복되는 사랑니는 시기를 정해 빼는 것이 낫습니다.
- 바로 앞 어금니에 충치를 만들고 있는 경우 — 사랑니 때문에 멀쩡한 치아까지 상할 수 있습니다.
- 칫솔이 닿지 않아 관리가 불가능한 위치인 경우
지켜봐도 되는 경우
똑바로 나서 위아래가 잘 맞물리고, 칫솔질로 관리가 되는 사랑니는 꼭 뽑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정기 검진에서 상태를 계속 확인하는 것이 전제입니다.
발치 후 관리 요점
- 거즈는 안내받은 시간 동안 꽉 물고, 침과 피는 뱉지 말고 삼킵니다
- 빨대 사용·흡연·격한 운동은 며칠 피합니다 — 피딱지가 떨어지면 통증이 오래갑니다
- 붓기는 2~3일째 가장 심했다가 가라앉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사랑니는 뿌리 모양과 신경 위치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다릅니다. 발치 여부와 방법은 파노라마·CT 검사로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서산 시내 치과를 찾고 계시다면 서산 치과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구강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증상과 상태는 사람마다 달라,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치과 내원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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