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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칼럼

양치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면 — 치주질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양치할 때 피가 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잇몸은 칫솔질 정도로는 피가 나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출혈은 잇몸에 염증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치은염에서 치주염으로

잇몸 염증은 보통 이 순서로 진행됩니다.

  1. 치은염 — 잇몸 가장자리가 붉어지고 붓고, 양치 때 피가 납니다. 이 단계에서는 스케일링과 관리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2. 초기 치주염 — 염증이 잇몸뼈 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잇몸이 내려가 보이거나 입냄새가 심해집니다
  3. 진행된 치주염 — 뼈가 녹아 치아가 흔들리고, 심하면 발치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치주염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심한 통증이 없다는 점입니다. 통증이 생겼을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출혈이 반복되면 이렇게 하세요

피가 난다고 그 부위를 피해서 닦으면 플라크가 쌓여 오히려 악화됩니다. 부드러운 칫솔로 꼼꼼히 닦으면서, 잇몸 검사와 스케일링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케일링은 건강보험이 연 1회 적용됩니다.

예천동 방면에서 잇몸 검진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예천동 치과 안내에서 내원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구강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증상과 상태는 사람마다 달라,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치과 내원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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