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칼럼
아이가 치아를 다쳤을 때 — 상황별 대처법
여름방학에는 놀이터·물놀이 사고로 치아를 다쳐 내원하는 어린이가 늘어납니다. 다친 직후 어떻게 대처했느냐가 치아를 살릴 수 있을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상황별 대처법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상황별 대처법
- 치아가 부러졌을 때 — 부러진 조각을 찾아 물이나 우유에 담가 함께 가져오세요. 조각을 붙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치아가 흔들리거나 위치가 틀어졌을 때 — 억지로 제자리에 밀어 넣지 말고, 그 상태로 빨리 내원하세요
- 영구치가 통째로 빠졌을 때 — 뿌리를 만지지 말고 머리 부분만 잡아, 우유나 식염수에 담가 오세요. 마른 상태로 두면 뿌리 세포가 빠르게 손상됩니다
- 잇몸에서 피가 날 때 — 깨끗한 거즈로 지그시 눌러 지혈하면서 이동하세요
유치라고 안심하면 안 되는 이유
“어차피 빠질 유치니까”라고 넘기기 쉽지만, 유치 손상이 잇몸 속에서 자라는 영구치 싹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겉으로 괜찮아 보여도 엑스레이로 확인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 사고가 나면 진료할 곳을 찾기 어려운데, 저희는 365일 진료로 휴일 응급 상황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동문동에서 오시는 경우 동문동에서 오시는 길을 확인해 주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구강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증상과 상태는 사람마다 달라,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치과 내원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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